Tuesday, May 27, 2014

Cliche

아침에 학교가는 길에
In our bedroom after the war가 나온다.
우리 셋다 조용히 음악을 듣는 짧은 순간이 있다.
마지막에 "에브리 나잇(?)"이라고 소리치길 기다린다.. '좋아, 좋지?'
'응, 좋아' 산이가 동의한다
 감동에 젖어 좌회전을 하는데,' it's cliche' 강이가 말한다. 
아!

아빤 cowㄴ가봐

산이가 말한다.
왜?
맨날 couch 에서 자니까!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