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September 14, 2011

New York

Back to New York, back to everyday life, soccer game, drawing with mommy, potty training.

앙숙

아무래도 산이가 승윤이 혹은 세운이한테 질 것 같다. 아영! 아직도 산이 목에 승윤이 손톱자국 남았어! 둑었어!

모래를 사랑한 산이

그래서 바닷가에 더 많이 가지 못했다...온통 기어다니는 통에 닦이는 게 넘 힘들어서,,,

안면도

안면도

재미났었는데......

Seoul 2011

할머니 어린이집 매일같이 난장판..ㅋㅋ

Tuesday, September 6, 2011

파갔어!


산이가 한쪽눈을 꾹 누르면서 말한다.
"파갔어!"
"뭘?"
"파갔어, 스파이덜이가 눈을 파갔어! 이이잉~~~."
"진짜? 완전 무서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