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September 27, 2011

Thursday, September 22, 2011

hyewon yum's books: Powerhouse arena

hyewon yum's books: Powerhouse arena: I had reading at the Powerhouse arena. Gaang and I read "the Twin's Blanket" and " There are no scary wolves"

Wednesday, September 21, 2011

My Garden

작년에 심은 mum이 이리도 꽃이 많이 피워주시고, 깻잎나무도 완전 번성하여 우리의 식탁을 책임져주시며, 이 뭔지 모를 여우꼬리라 불리는(산이와 내게) 풀도 옆집것의 세배는 커주시니, 선인장도 말려죽이는 염혜원은 옛말!
미라클그로우의 덕이던가?

기저귀 밴드

가사는 좀 반복되긴 하지만 느낌있어..음.....

엄마 백원만


가르치는 보람이 있다..ㅋㅋㅋ

Wednesday, September 14, 2011

New York

Back to New York, back to everyday life, soccer game, drawing with mommy, potty training.

앙숙

아무래도 산이가 승윤이 혹은 세운이한테 질 것 같다. 아영! 아직도 산이 목에 승윤이 손톱자국 남았어! 둑었어!

모래를 사랑한 산이

그래서 바닷가에 더 많이 가지 못했다...온통 기어다니는 통에 닦이는 게 넘 힘들어서,,,

안면도

안면도

재미났었는데......

Seoul 2011

할머니 어린이집 매일같이 난장판..ㅋㅋ

Tuesday, September 6, 2011

파갔어!


산이가 한쪽눈을 꾹 누르면서 말한다.
"파갔어!"
"뭘?"
"파갔어, 스파이덜이가 눈을 파갔어! 이이잉~~~."
"진짜? 완전 무서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