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September 21, 2011

My Garden

작년에 심은 mum이 이리도 꽃이 많이 피워주시고, 깻잎나무도 완전 번성하여 우리의 식탁을 책임져주시며, 이 뭔지 모를 여우꼬리라 불리는(산이와 내게) 풀도 옆집것의 세배는 커주시니, 선인장도 말려죽이는 염혜원은 옛말!
미라클그로우의 덕이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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