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November 19, 2012

산이의 트럭 드로잉

이제 손을 제법 콘트롤하시는 우리 둘째 아들
오늘도 자기가족과 친구들이 자신을 사랑한다며 웃어주시는 울 아들.. 행복하게 자라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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