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늦게와서 아드님들과 함께 보낸 발렌타인데이. 레스토랑에 가고 싶었으나 상태가 영좋지 않은 아들들 보자 포기.
Five guys로.. 그러나 그곳은 발렌타인데이에는 세상 최고 우울한 장소였으니.... 바깥에 돌아다니는 예쁜옷입은 여자들, 꽃들고 다니는 남자들은 코빼기도 안보이고, 형광들 불빛아래 살찐 아저씨들 아니면 싱글패런츠와 그들의 아들들뿐....
얼른 사서는 도망치듯 나왔다.
그래도 강산이 잘 먹었으니 됐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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